[NaverBlog]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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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중간에 사라질 시리즈 새로 나온 게임 일기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바로 그 게임 #젤다의전설티어스오브더킹덤 #젤다의전설왕눈 왕즙이 아닌 왕눈이 되엇군ㅋㅋㅋㅋㅋㅋ 머냐 심플하게 내 심장 떨리게 하지 마라 오.. 갑자기 영어 나와서 경악하셨죠 여기서 + 눌러서 설정 가서 언어 빠르게 바꿔줍시다. 이 뒤에 장면 기절하는 줄 쨌든 또 젤다랑 헤어진 링크는 빤스 바람으로 깨어났다. 마스터 소드도 너덜너덜하다. 밖에 나오긴 했는데 별 감흥이 없군 하는 순간 지리는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심장 박동수 MAX 여기서 이미 가슴 벅차 눈물이 막 차오름 이제 하늘도 돌아다닌다고 스소보다 훨씬 넓다고오 뷰 봐라 뷰 근데 다 못돌아다님 쓰읍 맵 너무 넓은데 내 현생 어떡하지 추억의 사과와 처음 보는 조나우 에너지 아 님들아 다구리는 쫌 라울 형이 나타나서 사당 돌아다니라함 사당도 바뀌고 기능도 바뀌었는데 다들 기대하시던 이 기능들이 진짜 존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그 자꾸 여행 가려다 낙오됨 하이랄 대지에서도 계속 나옴 와 용이다 내가 만든 뗏모오오오옥 울트라 핸드로 붙엿지 예고편 보고 해보고 싶었던 무기 붙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대기에 나무 붙이니까 공격하면 장작 묶음으로 바뀌더라고요 진짜 이런 디테일이 웃김ㅋㅋㅋ 야숨에서 못 주운 방한복 이번엔 주웠다 아 날개는 됐고 글라이더 줘요 여기 전혀 삽질할 파트가 아닌데 혼자 한 시간 넘게 헤매다 결국 카페에 글까지 씀 ㅋㅋ 우왕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낯선 섬에 있다가 아는 동네 나오니까 반갑고 좋구만 (시점은 왕눈이 더 과거임) 뗏목 만들어서 가라는 퀴즈였지만 젤다의 가장 큰 장점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긴 다리를 만들어 보았음 바퀴 달린 판떼기로 카트만들었는데 주행시킬 줄 몰라서 걍 들어서 갖다줌 점식이 닮은 말 찾았는데 해뜨고 나서 보니까 브라운이야 성 앞에 있는 요새까지 옴. 반가운 얼굴!!!! 가디언도 없는데 나 혼자 무서워 하기. 덜덛러 이번엔 DLC 출시 전이라 무쥬라의 가면도 없는데 나 끝까지 깰 수 있을까 대피소 미쳤다 ㅋㅋㅋㅋㅋ 1시부터 밥 먹고 계속 했는데 막상 포스팅 해놓으니 왜 이렇게 한 게 없죠?? 아직 탑도 못 열었음 어차피 공략도 아직 없고 이번엔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깨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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