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젤다의 전설:왕국의 눈물, 시작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오늘 낮에 프로콘과 아미보와 함께 예구한 왕눈도 수령해와서 플레이해봤다. 역시 이번작은 조나우족 문명과 깊은 연관이… 링크의 오른팔 원주인 라울을 만나고 야숨 프롤로그격인 사당 4개 클리어하는데 대략 4시간… 신기능들을 적절히 이용하며 사당을 찾아가는 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었다. 4시간 30분 만에 지상으로 내려와 가장 놀란건… 프루야의 폭풍성장. 또 뭔 짓을 한건지… 이번 왕눈은 초반 진행도 그렇고 프로필 기능까지, 야숨보다 내러티브에 신경 쓴 느낌이다. 지금은 스크래빌드만 해도 개꿀잼. 그런데 스토리도 야숨보다 더 흥미로워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